'섬광' Flash of light

일시 : 2016년 3월 13일(일).
장소 : 서울 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1층 800/40.
작가 : 최수연.

800/40에서는 2016년 3월 5일 ‘24시간 전시’로 최수연 작가의 ‘섬광’을 선보입니다. ‘24시간 전시’는 하루라는 시간동안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800/40은 2016년 첫 전시로 서울 시립미술관에서 기획한 SeMA 블루 2016 <서울바벨>에 참여합니다. ‘27 Club at Seoul Museum of Art’이라는 전시 제목 아래 진행되는 ‘24시간 전시’에서는 ‘24시간, 서울시립미술관, 27’이 가능한 창작자의 창작 활동을 선보입니다.

최수연 작가는 막연하게 동양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클리셰적인 이미지들로부터 그 시대에 대한 향수를 느낄 수 있다는 지점을 매혹적으로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그와 대비되는 현재에 대한 괴리감이 뒤섞인 지점에서 작업을 출발합니다.


최수연

“연출된 동양의 전통적 이미지는 얼핏 고풍스러움을 유지하는 듯 하지만 그것이 재현되는 과정에서 일종의 합성수지 같은 매끈함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그러한 양가적 이미지가 생성하는 이질감과 과한 번쩍거림에 관한 이야기이다.“


‘27 Club at Seoul Museum of Art’


기획 : 800/40.
작가 : 최수연.
문의 : 800x40@gmail.com, 010-5790-5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