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톸톸, 잘 부탁해.’ Talk Talk, Take Care of 800/40.

- 일 시 : 2015년 9월 3일 (목), 9월 5일 (토) 각일 오후 7시.
- 장 소 : 800/40.

800/40은 2015년 9월, 이벤트 ‘톸톸, 잘 부탁해.’를 소개합니다. ‘톸톸, 잘 부탁해.’는 김양우, 김정화, 오유진, 이지원, 전솔비 5명의 800/40 운영진이자 창작자로서 선보이게 될 자신의 과제에 대해 공개하는 시간입니다. 공개적인 자리를 빌어 새로운 운영진의 과제를 소개하며,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800/40은 2015년 8월부터 새롭게 개편되었습니다. 새로운 운영진으로서는 김양우, 김정화, 오유진, 이지원, 전솔비 (가나다순)가 합류하게 되었으며, 800/40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될 것입니다.

김양우는 장소, 시점, 미디어, 영화에 관심이 있습니다. 청계천, 종로, 을지로의 풍경을 통한 영화를 제안할 것입니다.

김정화는 미디어로써 만들어지는 관계, 스크린, 있음과 없음, 이야기가 전달되는 시점, 시간이 축적된 몸, 움직임으로 만들어지는 사운드, 감각을 키워드로 제안할 것입니다.

오유진은 몸, 이미지, 개인, 공간, 억압, 중력, 힘의 작용 등에 관심을 가지고 몸이 존재하는 다양한 방식에 대해 고민합니다. 몸을 좀 더 자유롭고 즐겁게 움직일 수 있도록 노력하는 중이며, 이미지(캔버스) 와 다른 매체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작용들에 대해 말할 것입니다.

이지원은 생경하게 다가오는 상황에서 느껴지는 괴리감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괴리감을 개인이 느끼는 본질적인 불안이나 우울, 외로움에 연결 지으려 합니다.

전솔비는 번역가, 비평가, 기획자라는 단어에 모두 가까워지고 싶다고 합니다. '말과 글'로 구축할 수 있는 세계에 대해 탐구하며, 경계를 먼저 무너뜨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시도하고 있습니다. 어떤 '매체'가 가장 정확할지에 대한 실험을 진행하는 중이며, 시선, 사진, 이미지, 감정, 공간의 분위기, 도시로 등장할 수 있습니다.

‘톸톸, 잘 부탁해.’는 9월 3일 (목), 9월 5일 (토) 각일 오후 7시에 진행됩니다. 9월 3일 (목)에는 김양우와 김정화, 9월 5일 (토)에는 오유진, 이지원, 전솔비가 자신의 과제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톸톸, 잘 부탁해.’ 토크 안내.

1. ‘톸톸, 잘 부탁해.’ 1부.

 일시 : 2015년 9월 3일 (목) 오후 7시.
 발표 : 김양우, 김정화.

2. ‘톸톸, 잘 부탁해.’ 2부.

 일시 : 2015년 9월 5일 (토) 오후 7시.
 발표 : 오유진, 이지원, 전솔비.

 * 각 토크는 약 30분 동안 진행되며, 질의응답 시간으로 이어집니다.


기획 : 800/40.
대표 이미지 : 오유진.
문의 : 800x40@gmail.com. 010-5553-2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