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게, 나는 나라를' In Blue, I to the Nation

일시 : 2016년 3월 5일(토).
장소 : 서울 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1층 800/40.
작가 : 김소철.

800/40에서는 2016년 3월 5일 ‘24시간 전시’로 김소철 작가의 ‘푸르게, 나는 나라를’을 선보입니다. ‘24시간 전시’는 하루라는 시간동안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800/40은 2016년 첫 전시로 서울 시립미술관에서 기획한 SeMA 블루 2016 <서울바벨>에 참여합니다. ‘27 Club at Seoul Museum of Art’이라는 전시 제목 아래 진행되는 ‘24시간 전시’에서는 ‘24시간, 서울시립미술관, 27’이 가능한 창작자의 창작 활동을 선보입니다. 김소철 작가는 서울시립미술관에서 ‘24시간 전시’, ‘푸르게, 나는 나라를’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에서 ‘협동조합을 위한 모금활동과, 담배를 만드는 방법을 안내하는 워크샵’을 진행합니다.

-김소철 작가는 자신의 작업실을 ‘염리동 담배센터’라 이름 짓고, 그 곳에서 연구회를 조직해 담배를 직접 키우고 만들어 피우는 프로젝트를 시도하였습니다. ‘푸르게, 나는 나라를’은 그 프로젝트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김소철 작가는 ‘푸르게, 나는 나라를’을 통해 대안적인 취미활동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을 모으고, 실질적으로 그 활동을 시작할 수 있게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작가는 사회 이슈에 대한 개인의 목소리가 취미활동으로 확장되고 그 삶의 방식이 미술이 되는 것으로 <서울바벨>에 참여합니다. 그리고 이 이슈에서 촉발한 공동체를 드러내고자 합니다.

-워크샵은 모금활동, 그리고 담배와 담배 씨앗, 모종 그리고 매뉴얼 등의 멀티플과 지도로 구성됩니다. 모금은 씨앗이나 모종 등의 멀티플을 가져가고 기부를 받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지도에 키울 곳을 표시하는 것으로 참여자의 서명을 받습니다.

-워크샵과 모금활동은 텀블벅을 통한 후원을 받습니다. 모금은 2월 25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하며, 이후 ‘시작은 담배 - 협동조합’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정보를 서로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텀블벅 모금 페이지
'시작은 담배' 페이스북 페이지


김소철

“봄이 되었으니 씨를 뿌릴 때다. 이른 봄 미술관에서의 하루 동안의 이벤트에서 나는 이 활동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을 만나고 담배 씨앗을 나눠주며 워크숍을 진행하고 경험을 나누는 등 담배 키우기 키트 제작과 이 활동의 독립성을 위해 모금운동을 벌인다. “

“모금활동은 독립적인 담배 키우기와 만들기를 취미로 할 수 있기 위한 모금으로, 출판과 키트를 만들기 위해, 공동 텃밭이나 담배센터와 같은 공간을 갖기 위해, 더 나아가 협동조합과 같은 공동체를 하기 위해서다. 담배를 만들어 피우는 것은 가능하지만 약간 귀찮을 수 있다. 그래서 10월 한 달간 “염리동 담배센터”를 개방해, 모여서 김장하듯이 담배를 만들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27 Club at Seoul Museum of Art’


기획 : 800/40.
작가 : 김소철.
문의 : 800x40@gmail.com, 010-5790-5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