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지영 (2016. 1. 30)’

장소 :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1층, 800/40.


라지영 작가는 2016년 1월 30일 오전 10시부터 당일 오후 6시까지 ‘24시간 레지던시’에 입주합니다.
‘24시간 레지던시’는 800/40에서 하루라는 시간 동안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800/40은 2016년 첫 전시로 서울 시립미술관 에서 기획한 SeMA 블루 2016 <서울바벨>에 참여합니다.
‘27 Club at Seoul Museum of Art’이라는 전시 제목 아래 진행되는 ‘24시간 레지던시' 에서는 서울시립미술관의 하루 동안 ‘24시간, 서울시립미술관, 27’이 가능한 창작자의 창작활동을 선보입니다.

라지영 작가는 입주기간 동안 ‘나도 좀 먹고 살자, be going to~, ~할 예정이다, 이민 ’과 관계된 작업을 시도합니다.
라지영 작가는 24시간 레지던시동안 전시장 한켠에 책상을 두고 이민준비의 한 부분인 영어문법, 영어리딩, 영어 리스닝을 각각 1시간 30분씩 공부할 것입니다.

“‘be going to~, ~할 예정이다.’는 ‘나도 좀 먹고 살자.’(자신의 재능으로 경제활동을 할 수 없는 작가들의 현실이 작가 개인의 문제인 것인가를 질문하고 아티스트피가 없는 예술지원금이 최선의 시스템인가를 묻고자 한 프로젝트이다.) 의 해결책 중 하나의 방법이다. 현실에서 실제로 이민을 계획하는 젊은 사람들이 많고 그것이 안타깝게도 자연스러운 일이 되어버린 모습을 보이고 싶다.”

“그렇게 버티고 버티는 우리에게 누군가가 말한다.‘너희는 도대체가 안자라나고 뭐하는 거냐.우리가 너희를 위해서 영양주사까지 무료로 주지 않느냐 서울 가로수길 위에 자리 차지하고 있는게 한심하다.’ 우리를 위한다며 생색내는 그들은 사실, 우리가 꺼져주기를 바라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것이 그렇다하다면 나는 ~할 예정이다.” (라지영)


‘27 Club at Seoul Museum of Art’


기획 : 800/40.
작가 : 라지영.
문의 : 800x40@gmail.com, 010-3919-0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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