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언(2016. 6. 18 - 6. 19)’

장소: 800/40.


작가 이무언은 2016년 6월 18일 12시부터 19일 12시까지 ‘24시간 레지던시’에 입주합니다.

‘24시간 레지던시’는 800/40에서 하루라는 시간 동안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작가 이무언은 무비카메라인 Super 8mm 로 세운상가의 800/40 앞 데크에서 바라보는 풍경을 24시간 동안 필름에 기록하고 마주합니다.

‘본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일까. 보는 행위는 그 행위를 실행하고 있는 지점, 즉 시각의 반대편을 마주하는 것이지 않을까.
1968년 이래 서울의 풍경을 담당했던 세운상가는 이제 재생사업을 통해 새로운 시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재생사업이 완료된 후 이곳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과연 이전과 같은 것일까, 세운상가는 다시 또 어떤 의미를 가지게 될까.’ (이무언)


기획 : 800/40.
작가 : 이무언.
진행 : 정지혜.
문의 : 800x40@gmail.com, 010-2888-6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