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림(2016. 2. 19 - 2. 20)’

장소: 800/40.


김예림 작가는 2016년 2월 19일 오후 6시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24시간 레지던시’에 입주합니다.

‘24시간 레지던시’는 800/40에서 하루라는 시간 동안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김예림 작가는 입주 기간 동안 '24시간, 세운상가, 대림상가, 청계상가, 을지로, 청계천, 섬유, 조직, 밤, 달,

월세’와 관계된 작업을 시도합니다.

“달은 아름답지 않습니다.”

“현재 서울 안에서 이사를 가기 위해 보증금을 돌려 받으려는 중에 집주인과 문제가 생겼다.
이사 갈 집에서 곰팡이를 제거하기 위해 도배된 벽지를 뜯자 드러난 시멘트 벽이 달의 표면과 닮았다.
어쩌면 나는 달에 살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월세를 꼬박 꼬박 내가면서.”(김예림)


기획 : 800/40.
작가 : 김예림.
문의 : 800x40@gmail.com, 010-3919-0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