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혜(2016. 4. 24 - 4. 25)’

장소: 800/40.


안민혜 창작자는 2016년 4월 24일 오전 11시 부터 25일 오전 11시 까지 ‘24시간 레지던시’에 입주합니다.

‘24시간 레지던시’는 800/40에서 하루라는 시간 동안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안민혜 창작자는 입주 기간 동안 ‘기획자와 작가, 문서화된 일시적 관계, 책임과 권리, 함께 만들기’와 관계된 작업을 시도합니다.

안민혜 창작자는 24시간 동안 <살찌는 전시> 참여 작가들을 초대하여 독립기획자와 작가 간의 계약서는 어떤 내용을 포함하여야 하는지 의논하고, 그것을 토대로 <살찌는 전시>를 위한 계약서를 만듭니다.

“독립 기획자와 작가는 서로에게 어떤 권리를 주장할 수 있으며, 어떤 책임을 져야 할까요? 계약서에 대한 논의는 서로의 관계를 적극적으로 설정하는 행위로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기획자와 작가가 전시의 시작부터 끝까지 고려해야 하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지, 각각의 상황 속에서 서로의 관계가 어떤 상태일 때 가장 합리적일 수 있을지, 함께 의논해보고 싶습니다. 그것들을 찾아 기록한 문서는 어쩌면 계약서가 아닌 다른 형태의 것이 될지도 모르죠.”(안민혜)


기획 : 800/40.
창작자 : 안민혜.
문의 : 800x40@gmail.com, 010-3919-0573.